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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병문안 인사말 모음 정리

마하칸 2017. 10. 17. 22:13



병문안 인사말 모음 정리해봤어요:)

 

살다 보면 크거나 작은 질병에 걸리거나 사고를 당하는 등 병원 신세를 지게 되는 일이 생깁니다. 혹은 아픈 지인의 병문안을 직접 가거나 문자메시지로 안부를 전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흔한 일도 아니고 위로의 말을 건네야 하기 때문에 뭐라고 해야 할지 난감한 분도 있겠죠.




병문안 인사말 더 이상 고민하지 마시고 모음 참고해보세요:)

 


 

편찮으시다는 뜻밖의 소식을 듣고 놀라 찾아왔습니다. 하루 빨리 쾌차하셔서 예전처럼 밝고 건강한 모습 되찾으시길 바랍니다. 충분한 휴식 취하시고 빨리 회복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병환 중이라는 소식 전해 듣고도 바로 찾아 뵙지 못해 죄송합니다. 하루 빨리 쾌유하시길 진심으로 기도하겠습니다.

 


 

편찮으시다는 이야기를 듣고 마음이 많이 아픕니다. 부디 몸조리 잘하셔서 하루 빨리 완쾌하시길 바랍니다. 좋은 모습으로 뵙길 기대하겠습니다.

 


 

요즘 몸은 어떠십니까? 지난번 뵈었을 때보다 안색이 많이 좋아지신 것 같아 다행입니다. 치료 잘 받으시고 충분한 휴식 취하셔서 빨리 건강을 되찾으시길 바랍니다. 힘내세요!

 


 

직접 찾아 뵙지 못해 죄송합니다. 몸이 아프시다는 소식을 듣고 마음이 아픕니다. 빨리 건강 되찾으셔서 예전의 활기찬 모습으로 돌아오시길 기원합니다. 빠른 쾌유를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상황에 맞게 적절하게 골라 조금 수정해서 사용하시면 될 듯합니다.


병문안을 갈 때는 수척해졌다, 안색이 안 좋다 등 부정적인 말은 삼가고, 지나치게 화려한 의상이나 진한 향수의 사용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병문안 인사말 참고하시고 환자에게 힘이 되는 말을 전해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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